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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bae21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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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jebae2170
Words 1585
Pages 7
해외 사례

1. 독일 * 200년이 넘는 동물 보호 역사를 가지고 있는 나라 * 강력한 동물 보호법 * 유기동물에 대한 업무는 동물보호 단체에 일임하고 정부가 힘을 실어주고 있는 구조 * 700여 개 동물 단체 상호 협력 네트워크 * 반려동물 개체 수 조절: 등록되어진 개, 고양이만 교미 가능 * 새끼가 태어날 경우 출생증명서 발급, 일련번호 부여
: 주인에게 법적인 의무 부여, 실종 혹은 발견 시 추적

* 법률적 장치 http://blog.naver.com/skywolf79/110133439415 http://www.google.co.kr/url?sa=t&rct=j&q=&esrc=s&source=web&cd=8&ved=0CEkQFjAH&url=http%3A%2F%2Fwww.fes-korea.org%2Fmedia%2FPublications-kor%2FFES%2520Information%2520Series%2FTierschutz2005-06.pdf&ei=MocVVYvpMIbdmAWopYKgAg&usg=AFQjCNEkxYzdz_kEuquxl0FiBjuPluEQ6A&bvm=bv.89381419,d.dGY&cad=rjt 1) 애견샵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 현실적으로 효율적이지 않기 때문에
; 법률로 생체판매를 금지하는 것은 아니지만, <개의 보호에 관한 조례>에서 요구하는 최저 주령이나 옥외 활동 조건, 개1마리 당 견사의 최저면적 등을 모두 만족하려면 경제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2) 독일에서는 puppy mill이 생겨날 수 없는 조건
; <개의 보호에 관한 조례> 중 번식업자에게 요구사항 개 10마리와 그 강아지에 대해서 한 명의 사육관리자를 두어야 하며, 사육관리자는 번식에 있어서의 지식과 능력을 관할 관공서에 증명할 것(대학 생물학 전공 or 개 훈련사 전문 학교 or 개의 사육업무 자격) * 효율성 떨어져서 없음 * 개에게도 세금(Hundesteuer)을 받는다.
: 개 세금은 지역이나 개에 따라 차이가 난다. 1년에 90유로(14만원)~600유로(90만원)로 다양하다. 개의 크기에 따라, 또 위험한 종 목록에 포함돼 있으면 세금이 더 올라간다. * 마트 출입구에 박스 캐슬 : 푸드, 야채를 기부하거나 쇼핑하러 온 사람들이 자신의 반려동물의 먹거리를 구입할 때에 여분으로 하나 더 구입을 해서 동물 보호를 위한 그 박스에 기부하고 나감.

* 지역마다 크고 작은 동물의 집 <Tierheim> 존재

1) 동물 보호 연합(Deutrcher Teirchutzbud)에서 운영 2) 전국 700개 지부 3) 개와 고양이 뿐 아니라 새, 돼지, 토끼, 뱀 등 4) 체류 기한 없음 5) 티어하임 운영 허가 절차 까다로움 (수의국에 의해 심사) 6) 모든 티어하임 입양률 90% 이상 7) 유기견 안락사 비율 0%에 수렴 – No Kill 정책 8) 입양 절차 체계적 – 파양 사전에 방지 9) 유료 분양 – 대체로 2~300유로(백신, 마이크로칩, 중성화 수술 등) 10) 유기견이 처음 들어오는 경우 14일 격리 관찰
; 극도의 행동장애, 디스템퍼의 경우에도 요즘엔 거의 안락사X / 백신, 행동교정치료 11) 나라의 예산은 극히 일부/ 1만5천여 명 회원 기부로 운영 12) 입장료 없음. 월요일 휴무. 화~일 오전11시~오후4시 방문 가능

< 독일 베를린 티아하임 > https://www.facebook.com/TierschutzBerlin 페이스북 http://theseekers.asia/575 뮌헨 티어하임 포스팅

1)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가진 동물보호소(16ha). 현재 시설은 10년 전에 지었으며 계속 시설물을 증강하고 있음
2) 1841년부터 독일 동물보호 단체로서 최초 활동을 시작함. 당시 동물보호에 강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크리스챤 아담 댄 목사의 사후, 친구 앨버트 쿠납 목사가 유지 계승하고 성서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단체 Tierschutzverein Stuttgart 를 만듦. Pruisen 시대부터 동물보호와 관련된 법률이 형법의 일부로 정해져 있었으나 1930년 나치스 시대부터 독립 제정됨. 나치가 유태인보다 동물을 소중히 했다는 생각보다 당시의 우익표를 얻기 위한 정치적인 목적이 큰 이유이며 이때 제정된 법률은 나치스 정권이 무너진 후에도 존재
3) 검역실에서 14일 검역기간을 거쳐 광견병이나 개홍역 등에 감염된 개에서만 안락사가 이루어지고 나머지는 대부분 입양시킴, 개의 검역기간은 5일, 고양이는 3일이며 이 기간 이후 입양가능한 상태가 됨
4) 1970년대에는 예방접종이 보급되고 돌아다니는 개의 수도 줄어들어 검역실 자체도 필요 없게 됨. 1901년 독일 최초로 동물보호소 운영 시작
5) No kill 정책을 펴고 있으며 한해 1만 마리의 개체가 입소하며 98%의 입양률을 보임. 2005년도 통계에 의하면 수용된 동물의 합계는 10,138마리, 입양률은 98%, 1,781 마리의 개, 4,713마리의 고양이, 2,591마리의 토끼나 햄스터, 621마리의 새, 140마리의 파충류가 새가정으로 입양됨
6) 이곳에서 안락사가 실시되는 동물은 중증의 질병, 극도의 행동장애가 있는 개체에 한정됨, 수의학적 소견을 중심으로 제3 자에게 증명할 수 있는 정당한 이유가 있다고 얘기할 수 있어야하며 안락사를 실시하는 수의사에게는 동물보호와 관련된 지식과 경험을 요구하고 있음
7) 하루 운영 경비는 1,100유로(170만 원 정도)이며 베를린 시로부터의 지원은 극히 일부이며 1만 5천명의 회원으로부터의 기부에 의해 운영이 되고 있음
8) 항시 수용두수는 1000두 이상이며 직원은 130명 정도이며 수의사는 8명, 접수실 3명, 나머지는 관리인력, 행정인력, 구조인력 등임, 행동교정 전문가 1명 있으며 따로 행동 평가는 하고 있지 않음
9) 주로 개, 고양이를 보호하나 새, 토끼, 햄스터, 원숭이, 파충류, 농장동물(돼지, 말, 닭)의 보호도 이루어지고 있음. 독일 동물 보호 연합 (Deutrcher Teirchutzbud)에 속해있으며 아래 하부조직이 지역마다 있음
10) 시보호소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으며 정부의 강력한 동물보호법과 동물보호소 운영을 뒷받침해주는 방식의 운영. 직접 구조하러 나가지 않으며 대부분 경찰이나 일반시민에 의해 동물보호소 입소가 됨
11) 키우는 동물에 대해 주인임을 포기할 경우 일정 금액을 냄. 보호소내 진료시설에서는 보호소 입소동물과 입양해간 동물에 대한 진료비를 일정비용 할인 받고 진료실시. 모든 동물은 입양비가 있으며 개체에 따라 입양비가 다르게 책정됨
12) 1년에 두 차례(5월, 7월 중), 대중과 함께 하는 보호소 방문의 날 있음. 여러 이벤트가 열리며 캠페인 및 후원금의 통로로 활용

* 바트 칼스하펜 동물보호소 수의사 이혜원 *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09501.html 유럽동물자연보호협회(Europäischer Tier- und Naturschutz e.V. www.etnev.de) 소속 독일 중부 바트카를스하펜(Bad Karlshafen) 마을 동물보호소 동물병원 - 이혜원 수의사 * 독일 펫 브랜드 <멜슨> * http://www.fnnews.com/news/201407201728089475 멜슨 유기동물 후원 관련 기사 * http://www.maelson.de/home.html 멜슨 독일어 홈페이지 * http://www.maelson.co.kr/index.html# 멜슨 한국어 홈페이지 * 독일 안락사 제로 이유 http://blog.naver.com/skywolf79/110133449229 * 우리가 티어하임 도입한다면 http://blog.naver.com/skywolf79/110151853001


2. 영국 * 1876년 세계 최초 동물 보호 법을 만든 나라 <Cruelty to Animal Act> * 역량 있는 동물보호단체에 동물 보호소 운영을 일임 * 판매업, 번식업에 대한 강력한 규제, 사육인에 대한 기준이 법에 명시 * 영국 최대 반려견 보호단체 < Dog’s Trust > ->강아지 스폰서 프로그램 http://bfarch.tistory.com/104
- 영국내 유기동물 처리방법 추이 (자료 : Dogs Trust, Stary dogs survey 2013)

특히 주인에게 돌아가는 유기견의 비율이 48%에 달하는 점이 눈길을 끈다. 독스 트러스트가 처음 조사를 시작한 1997년부터 지금까지 반환률은 40% 후반대를 줄곧 유지해오고 있다.
지자체에서 안락사되는 유기견의 비율은 8%에 불과하다. 조사에 따르면, 안락사되는 이유도 사람에게 공격성을 보이는 등 행동학적 이상이 교정되지 않거나, 건강이 악화된 경우 등이다. * 주인에게 돌아간 유기견 20,976두에 대한 반환경로 조사 결과. 마이크로칩을 통한 반환 비율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자료 : Dogs Trust, Stary dogs survey 2013 * : 독스 트러스트 조사에 따르면 반환 경로가 조사된 유기견 중 40%가 이미 시술된 마이크로칩을 통해 주인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Battersea Dogs & Cats Home>

* 영국 런던 Battersea Park 주변에 위치 * 1860년도 설립 * 3개의 센터 (Battersea/Old Windsor/Brands Hatch) * 그 중 Battersea가 가장 오래되고 전체를 총괄하는 핵심 본부 * 세계 최대 규모와 최대환경, 최고 인력과 정비된 시스템 * 주로 개 (고양이도 해당되지만, 개에 비해 그 수가 미비하고 주인 판별이 어렵기 때문에 보호시설에 데려오는 일은 신중하게 이루어짐)
- 하는 일 4R
1) REHOME 잃어버린 개를 찾아주는 일
2) RESCUE거리에 떠도는 개들을 구조하는 일
3) REHABILITATE
: 주인으로부터 더 이상 키우기를 포기해 데려오는 개들을 보호하는 일
4) REUNITE위에 열거한 이유 등으로 주인을 찾지 못하거나 버림받은 개들에게 새 주인을 찾아주는 일
- 보호받는 개들의 두수와 보호하는 사람의 인원수가 비슷.
- 자원활동가들이 대부분인데, 경력과 전문성이 뛰어남
- 철저한 매치시스템(match system) & Rehome process
: 개들의 모든 정보와 동물가족을 원하는 사람들의 데이터베이스 관리 * 설립초기부터 영국 왕실이 든든한 후원자 * 후원금 제도 정착 * 런던 경찰국 내 Dog’s Department 별도 운영
: 전산화 시스템 데이터베이스 구축 , 치밀하고 조직적인 업무환경 * 캐널 리치먼드 프로그램
: 강아지들의 삶을 더 흥미롭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하루 종일 캐널에만 있어야 하는 강아지들을 위한 트레이닝 프로그램이며 스트레스 받을때 씹을 수 있는 토이를 제공하고 강아지의 성향과 취향에 따라 카모마일이나 라벤더향이 나는 스프레이를 뿌려주거나 음악을 틀어주거나 라디오를 틀어주어 누군가 옆에서 이야기하는 기분이 들게 해주기 한다. 칠 아웃 룸이라는 방도 따로 있는데 이곳엔 좀더 따뜻 한 조명과 푹신한 소파나 쿠션을 놓는등 좀 더 실제 방같은 분위기를 만들고 우울하거나 스트레스 받은 아이들을 데려가 좀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있게 해주는 등 정신적인 부분에 신경을 써준다. * 유기견 패션쇼 개최 (비비안웨스트우드 등 영국 유명 디자이너 참여) http://hazzystory.com/110153319591 * 너무 많아서 프린트 http://cafe.naver.com/jejudog/655

<RSPCA (Royal Society for the prevention of Cruelty to Animals)> * http://theseekers.asia/571 * 영국 왕립 동물 보호 협회 * 빅토리아 여왕으로부터 royal 칭호를 받음 * 세계 최초 동물보호단체 (1824년 SPCA로 시작) * 런던 남부 호샴에 본부를 두고 있다. * 본부 : 18개 동물센터/4개 24시 동물병원/5개 동물클리닉/4개 야생동물센터 * 166개 지부 : 40여개 동물센터/40여개 동물 클리닉 * 특이점 : 국가의 일이라고 여겨지는 행정의 일부를 담당. * 동물 복지 조사부(Inspecctorate) * 동물 보호조사관(RSPCA inspectors)들이 동물 복지 상황 조사 ( 동물 구조, 조언과 교육, 학대 기소) * 동물복지담당관(Animal Welfare Officers) * 동물보호법 집행 * 동물구조담당관(Animal Collection Officers) * 다양한 캠페인과 교육활동 * Prevention=Education이라는 생각 : 생애주기에 따른 동물 복지 교육 (가족단위/청소년 등) * 기업과의 파트너쉽 ex.영국 대규모 펫샵 Pets at Home 과의 협업 * 지역의 저소득층을 위한 직영 동물병원

< The Mayhew Animal Home> www. Themayhew.org * 동물 보호소The Mayhew Animal Home * 교육센터 Humane Education Centre : 메이휴의 핵심 가치는 교육 (다른 곳과 차이점) * 노숙자를 비롯한 취약계층 반려동물 지원 서비스 * 지역 커뮤니티 기반 동물병원 Community Veterinary Clinic * LEADS( local education and advisory dog scheme) 지역주민에 대한 반려문화교육
: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학교와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과거의 경험 때문에 공포감이 있는 사람들이 치유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 * pet shop교육 * TNR프로그램 - 포획 중성화 방사로 이어지는 길고양이 관리 대책 * 국제 협력 : 아프가니스탄, 인도 등 수의사 연수 지원

* Wood Green : http://blog.naver.com/skywolf79/110133767317
: 작지만 시설 면에서 가장 좋은 유기동물 보호소 * Blue Cross http://www.bluecross.org.uk/ * UFAW - Universities Federation for Animal Welfare. 동물복지 기관
E-mail: ufaw@ufaw.org.uk / Website: www.ufaw.org.uk

<MARS>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영국 기업

* 1935년 펫 케어 사업 진출 * 펫 케어 아카데미 운영
: 반려 동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이해를 통해 동기부여 자부심 높이는 과정. * Waltham연구소 : 영국 보스턴 월텀에 위치, 세계 최고의 반려동물 연구기관 * http://marsblog.co.kr/312
마즈는 이러한 성장과 더불어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유기동물 보호소 및 구조 센터를 지원하는 사업을 전 세계적으로 시행하며,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유기견과 유기묘들이 마즈의 지속적인 캠페인를 통해 사료와 의료서비스, 라이프 케어를 지원받고, 일반 가정으로 입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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